오늘 소개할 게임은 1986년 5월에 발매된 테크노재팬의 熱血硬派くにおくん (열혈경파 쿠니오군) 입니다. 북미에서는 레니게이드 라는 타이틀로 발매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열혈고교 라고 소개가 되었지요. 나름 타격감이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각 스테이지별 보스몹(?)이 쿠니오군을 제압할때 특이한 음성지원이 되었는데요. 그 당시에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따라 했으며, 지금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아시는 분 댓글 좀~) 아케이드 판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일본의 TECMO 라는 회사에서 アルゴスの戦士 / (Legendary Warrior) Rygar 라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게임의 포인트는 각 스테이지를 넘어 갈때 마다 주인공의 화로(?) 들어 돌리기~~~~ 그당시 저한텐 센세이션한 내용이었죠. 그런데 그걸 다시 C64로 포팅~~~ 아~~~ 그런데 C64 에는 화로 돌리기가 엄서용.. 원본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는 1989년에 애플IIe로 발매된 게임이다. Youtube에 보면 여러가지 기종의 것이 있지만, 위 영상처럼 C64용으로 이식되었다. 공식적인 이식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이식을 한 프로그래머가 상당한 노력 끝에 완성시킨 것이라고 한다.
다행이도, 프로그래머가 상세한 이식일지를 개인 블로그 형태로 공개하여 제작자의 고난 및 고생을 알수 있을 것이다
1. 먼저 기존의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를 분석하는 프로젝트 시작 2. MS-DOS 버전에서 그래픽 데이터 추출 및 기본 프로그램 작성
Original image from DOS version
3. 애플II용 소스를 확보할수 없어서 직접 디스어셈을 하여 소스 분석
4. 원 저작자 '조던 멧쿠나' 가 자신의 사이트에 애플II용 원본 소스 공개 5. 애플II CPU 6502와 C64 CPU 6502는 사촌(?)계열이었기 때문에 제작자는 애플II용 게임소스 적극 활용
Running the Apple II version of Prince of Persia in the Virtual II emulator
6. 열나게 이식 하던중 다른 개발자 그룹에서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이식 프로젝트를 시작 했다는 것을 알게됨 7. 제작자는 분석 작업중 계속 진전이 없자, 이식 프로젝트를 중단 8.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그래픽 데이터를 ROM에 넣으면 RAM사용량이 증가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여 프로젝트 다시 시작! 9. 드디어 끝나는가 싶었는데, 게임 로직 부분에서 애로사항 꽃핌! 10. 그러나 ToDO 리스트를 만들어서 각개격파!!!! 11. 2011년 여름에 마침내 제작자 이식 완료!!!!!!!!!!!!!!!!!!!!! 12. 전세계 C64사용자들 환호!!! 13. 원 저작자 '조던 멧쿠나' 도 열라 잘했다고 칭찬!!!!!!!! 14. 끝
- 옮긴이말 - 1. 세상은 진짜 넓다!!! 2. 실력자들은 진짜 많다!!! 3.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