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나름 3D로 표현된 폭탄 투하 게임이다. 플레이가 적의 포탄을 맞고 죽을 때 마다, 미션이 변경되어 새로이 부여된다. 
5분정도 플레이 하다가 도저히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매번 느끼지만 애플II용 액션게임은 도대체 플레이 방법을 모르겠다. 제작자가 어떠한 의도로 만들었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게임이 엄청나게 많다. 아니면 그 시절에는 그냥 대충 만들어서 출시를 해도 팔리는 시절인가? 아마도 그럴수도 있을것이다. 1983년 아타리 쇼크로 북미 게임시장이 개판이 되었으니깐. 

결론 : 5분이상 넘기기 힘듬.


It is a 3D bombing game. Each time the play is hit by an enemy shell, the mission is changed and given a new one.
I do not know how to play after 5 minutes. Every time I feel, I do not know how to play an action game for the Apple II. There are a lot of games that do not get a sense of what the creator has made. Or is it the time to sell them even if they were made roughly in those days? Maybe it will. In 1983, Atari shocked the North American game market.

Conclusion: It is difficult to pass more than 5 minutes.


それなり3Dで表現された爆弾投下ゲームである。プレイが敵の砲弾を受けて死ぬたびに、ミッションが変更され、新たに付与される。
5分ほどプレイしてから到底方法がわからない。毎回感じるアップルIIのアクションゲームは一体プレイ方法がわからない。制作者がどのような意図で作ったのか感が取れないゲームが信じられないほど多い。それとも、その頃にはちょうどいい作っ発売をしても売れる時代か?おそらくカントだろう。1983年アタリショックで、北米ゲーム市場が最悪の状態になったののだから。

結論:5分以上めくりき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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