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Fury (1987)

1987년 보르드 번드에서 애플IIe 전용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미항공모함에서 발진한 비행기가 공중전 및 지상폭격으로 적을 섬멸한다는 내용의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타이틀 부터 멎진 그래픽이 나오며 메인게임으로 들어 가면 세밀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애플II장비로 이런게임을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인해 사용자 편의성을 중요시한 플레이어 콘트롤 및 화면 배치 등 브로드번드가 당시 애플용 게임을 정말로 잘만든 회사였구나 할것이다. 게임으로 밥 벌어 먹고 있는 나 조차도 지금 이렇게 게임을 만들기는 굉장히 힘들것이다. 

결론 :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다. 재밌다!!! 열심히 하자!!!!!


In 1987, at Bordeaux, dedicated to the Apple IIe, a plane launched from an American aircraft carrier during World War II created a game that ended with an air combat and ground bombing.
If you are looking at detailed animation when you enter the main game, you will be able to make such a game with the Apple II equipment. Also, because of its solid planning ability, you can use the player control and screen layout, Would have been a really good company for Apple at the time. It is very difficult to make a game like this now even if I am making money by playing games.

Conclusion: It is a very well made game. fun!!! let's work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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