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박지성한테 너무 죄송한 손흥민

손흥민 :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해야 하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손흥민 : 어렸을 때 그 분들을 따라가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고 또 그 분들을 넘어서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지만
손흥민 : 두분은 정말 대한민국 축구계의 영웅이고,
(저는)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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