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ian (1983)

남코에서 1979년에 만든 슈팅 게임으로, 갤러그의 전작에 해당하는 게임이다
당초에 나온 것은 타이토의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대히트를 치자 여기저기에서 나온 인베이더의 아류작 및 발전형의 하나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적기가 무리를 지어 진형을 유지하며 서서히 내려오는 것이 움직임의 전부이지만 갤럭시안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개별 적기가 호를 그리며 아래로 내려오면서 공격하는 패턴을 추가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후의 슈팅게임들에 강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슈팅게임의 역사에서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다음 자리에 놓는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며 당대에도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후속작이자 발전형인 갤러그가 어마어마하게 대히트한 바람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별로 높지 않은 편이지만 물건너 일본에서는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 명작이자 남코의 대표작의 하나로 당당하게 꼽힌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히트 후에 인베이더 아류작이 줄지어 나왔듯이 갤럭시안의 히트 후엔 갤럭시안의 아류작이 줄지어 나왔다.
원래 컬러화면이지만 당시 한국 오락실에서는 인베이더와 비슷하게 흑백 모니터+색셀로판지 조합으로 가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에는 컬러 모니터가 꽤 비쌌기 때문. 한국에서 컬러TV 방송이 시작된 것이 1980년부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무리도 아니다.
아케이드판에서는 스테이지마다 깃발이 1개씩 늘어 10스테이지마다 클리어하면 큰 깃발이 하나 나온다. 스테이지 48 이후에는 스테이지 48의 깃발 표시 상태로 남으며 그래도 게임은 플레이어 잔기가 전멸할 때까지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결론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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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shooting game made by Namco in 1979, which is the previous game of Gallag.
Initially, the space invaders of Taito had a big hit, and it was one of the sub-generations and development types of Invaders that came out here and there. Space Invader is a movement that is slowly coming down as the bandit keeps the flock, but Galaxy One goes a step further and adds an attack pattern as the individual bandit descends down the arc. These factors have made a strong impact on subsequent shooting games, making them a very important work to be placed next to Space Invaders in the history of shooting games. As a successor and development type, Gallagh is a big hit, but the recognition in Korea is not so high, but in Japan it is still considered one of the masterpieces of Namco. After the hit of Space Invaders, the entourage of the Galaxy was lined up after the hit of the Galaxy.
Original color screen, but at the time of the Korean entertainment room, similar to the INVADER in many cases, the combination of black and white monitor + color cellophane. The color monitor was quite expensive at the time. It is not unreasonable to think that color television broadcasting started in Korea since 1980.
In the arcade version, one flag is added per stage, so if you clear every 10 stages, you will get one big flag. After stage 48, the flag remains on the stage 48, but the game can still continue until the player's wastes are destroyed.
Conclusion: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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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ムコから1979年に作成された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で、ギャラガの前作に対応するゲームである
当初の出てきたのは、台東の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が大ヒットをクチナシあちこちで出てきたインベーダーの亜流作と発展型の一つだ。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は少ないが群れをなして陣形を維持し、徐々に降りてくることが動きのすべてが、ギャラクシーの中はここで一歩一歩進んで、個々の敵機が弧を描いて下に降りてきて攻撃するパターンを追加した。これらの要素は、後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に強い影響を与えたので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の歴史の中で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の次の桁に置く非常に重要な作品で選ばれ当代も大きな人気を集めた作品だ。後続作であり、発展型であるギャラガがものすごく大ヒットした風に、国内では認知度があまり高くない方だが、水を渡って、日本ではまだ覚えている人が多い名作であり、ナムコの代表作の一つで、堂々と数えられる。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のヒット後インベーダー亜流作が並んで示したとおり、銀河の中のヒット後に銀河の中の亜流作が並んで出てきた。
元のカラー画面だが、当時、韓国ゲームセンターではインベーダーと同様に、モノクロモニター+色セロファン紙の組み合わせで稼動している場合が多かった。当時はカラーモニタがかなり高かったからだ。韓国では、カラーTV放送が始まったのが1980年からということを考えてみると、無理もない。
アーケード版ではステージごとに旗が1つずつ増え、10ステージごとにクリアすると、大きな旗が一つ出てくる。ステージ48の後には、ステージ48のフラグ表示状態で残り、それでもゲームは、プレイヤー残基が全滅するまで継続することができる。
結論:ジェミトウ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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