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친일파가 아닌 이유 증명 (Japan Inside out)


이승만을 친일파라고 하는 애덜한테 이 책을 보여주면 됨.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있으니까심지어 좌좀/페미/메갈짓거리 하는 후배년들도
어맛오빠 이거 원서 읽어요?’- 이 질알+반응레알이다.
이 머저리 년들은 무슨 책인 줄도 모르고 그저 원서를 읽는 게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임.
이 년들의 머가리 수준에는 겉표지를 싼 다음에 팬트 하우스나 플레이보이를 보여줘도 원서임.

앞으로 우파 운동하는 애덜은 이 점을 신경 써야한다.
나꼼수나 이런 애들 생긴 건 쥐새끼처럼 생겼어도 명품을 두르고 다니잖아.
우파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이승만의 원서를 읽고 이해하면주변의 좌좀들을 한마디 말로 간단히 제압할 수 있다.
이게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 1941년에 영어로 미국에서 출판한 책이다 (이년들아)’
그렇게 말하면 이년들이 정색하면서 런승만 아니에요이승만?’ 또 이 질알.
그러면 국군이 북진해서 평양 수복할 때 김일성이는 도망안치고평양을 사수했냐?’이러면 또 아닥하며 부들부들 하는 모습 보는 게 꿀잼임.

문재앙도 이런 책을 쓰고 똘마니를 시켜서 번역할 수도 있겠지만,
월남전 때 미국의 패배에 희열을 느꼈다는 쓴 걸 미국독자들이 알면 난리날 것임.
이승만이 정말 친일파였다면일본을 개작살내야한다고 주장한 책을 쓸 이유가 없음.
이승만의 표현 중에산불을 조기진화하지 않으면 크게 번진다고 하면서
일본의 침략기질을 여기에 비유해서 막아야한다고 한 부분이 인상적임.
처음에는 웬 똥양 미친 노인네의 궤변인줄 알았지만진주만 공습이 터지고서야 미국이
이 책의 진가를 알고 나서 똥양인의 지혜에 탄복하고 정신을 차린 것임.

일제말기에는 초기에 강력히 민족 운동을 했다는 사람조차 친일 운동에 가담하고 그랬음.
몇몇은 또 월북해서 북한 초대내각에 친일파가 득시글거렸던 이유임.
실제로는 김일성 초대 내각이 친일파 정권임.
특히 일제 말에는누구 못지않게 민족운동을 한 사람들이 일본이 여기저기 잘나가고 뻗어나가니까,
졷센징은 안 되겠다고 단념을 하고 일본에 협조했지만,
이들 중에서 북한에 기어들어간 놈들은 민족영웅이고북한과 대립한 사람은 친일파라는 낙인을 찍음.
이런 게 바로 좌좀들의 우덜식 색깔론.

이승만은 국적도 안 바꾸고 끝까지 이 책을 써서 미국 출판계를 강타하며지존이 된 것임
 그리고 일본은 실제로 이승만의 예언대로 미국이 공격해서 망했음.
참고로 좌좀들이 물고 빠는 킬구의 백범일지는 해방이후에 이광수가 윤문하여 짜깁기 한 것임.
이광수의 다른 작품에 쓰인 흔적들이 백범일지 곳곳에 드러남.
좌좀들은 이 얘기를 절대 안 함.
한마디로 이 색기들은 책을 쓸 능력이 전무하며원서를 읽을 영어실력도 없음이 증명됨.
잘 봐라, 21세기에 아직도 위안부 어쩌고 발광하는 애들 중에 영어원서를 읽을 것 같은 애덜이 있냐?


외국에서 말레이지아 말과 인도네시아 말을 헷갈렸다는 문재앙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을이 듬.
꼴에 똥남아 가서 잘 보이려고 그 나라 말을 썼을 텐데.
평소에 문재앙이 말레이지아 말이나 인도네시아 말을 했을 리는 없고,
분명 밑에서 비서색기들이 주접을 떨었을 텐데딴에는 신경 쓴다고 한 일이 외교참사를 부름.
문재앙이 돌대가리인 건 알지만비행기타고 따라간 따까리까지 외국에 가서 저 질알 하고 있음.
게이들은 지금 청와대 직원 숫자가 백악관보다 많은 건 아냐?
이게 다 국민들 세금이다.
트럼프가 일본에 들렀다가 한국에 와서 실수로 아리가또라고 했으면 좌좀들은 게거품물고 질알했을 것임.
참고로 오바마는 한국에 올 때마다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했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인식의 시초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에 대한 헛소문과
백년전쟁’ 같은 선전도구에 제대로 대응하는 제대로 된 매체가 없으며.
무엇보다도 좌파나 우파 모두가 책을 안 읽기 때문임.
저 책 한 권만 읽어도 이승만이 친일파라는 말은 쪽팔려서라도 못할 것임.
왜냐하면 그런 말 한 놈의 밑천이 그 자리에서 바로 드러나니까.


김용옥 조차 친일파라는 말은 못하고 고작 미국의 puppet(꼭두각시)라고 함.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이승만 만큼 큰소리치고 미국 대통령을 가지고 논 사람은 없었음.
내가 보기에 우파는 브레인이 없음.
좌파 색기들은 기머준 같은 털복숭이도 명품 두르고 나오면 빨아주고,
전문대 나온 죄동이 같은 애가 헌법강의를 해도 공중파 진행을 맡김.
다시 말하지만 저 책 한 권만 제대로 음미하며 읽고 독해하면,
친일파 운운하며 광분하는 좌좀들의 밑뿌리 대부분을 작살낼 수 있음.
영어하는 게이는 필독바람.

나는 4촌 조카들한테 영어 공부하라고 원서를 구해주고
4촌 형 부부와 애덜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가져야 할 국가관에 대해 일장 훈시를 했음.
4촌 형수가 너무 고마워하더라.
용돈하라고 20만원 받았는데 돈 받으려고 한 짓은 아니지만 기분은 뿌듯하더라ㅋㅋ
이승만 대통령께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Japan Inside Out 복원판-말은 많이 들었는데진짜 읽어보니까 명불허전임.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당시의 양키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겠더라고.
사진의 저 책은 복원판이라고 해서 최근에 새로 나왔는데이승만이 1941년 당시 틀리게 적은 내용을 그대로 적고정정한 내용까지 동시에 주석을 달아서 역사적 고증에 철저한 편이다.
물론 영어로.
몊년 전 아마존에서 1,000달러가 넘어서 구매를 포기했는데더 충실한 내용의 영어원서가 싸게 나왔으니 참고 바란다.
평생 동안 눈앞에서 깔짝대는 메갈/페미/좌좀들을 바로 그 자리에서 아닥시키고 확인사살할 수 있는 참교육 교재다.

3줄 요약
1. 이승만이 친일파가 아닌 명백한 증거는 Japan Inside Out
2. 민족운동가도 일제 말에 학병 권유한 기사를 트집 잡아 친일파라고 간단히 딱지를 붙이지만
   이승만은 협조는커녕미국에서 일본을 공격하자는 베스트셀러를 냈어도 친일파 소리를 들음.
3. 결론 친일파 논쟁의 대다수는 그들만의 우덜식 색깔론에서 비롯된 실체 없는 허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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