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도 모르는 인터넷 요리 레시피 걸러야할 사항



닭을 우유에 재움

병신개꼴값이다 이짓하지마라  연육효과? 개젖도없다. 원래 뭐든 액체에 담구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웬만하면 9호이하 육계 자체가 다  부드럽기 때문에 얼린닭이나 푸석푸석하게 마른 닭아니면 
저짓거리 하지마라 그리고 저 우유에  담구면 저 우유 버릴건데  돈천원 내다버리는짓이다  그리고 
저 우유버릴때 닭육즙도 후달려 나간다 닭비린내 민감하면 맛술이나 식초조금만 뿌려도 괜찮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다가 보이나? 토막닭으로는 넓적다리 부분쪽에 내장이 달려온다 콩처럼 생긴거 그것만 떼네도 비린내가 거의안난다











과일이 많이 들어가는 양념

과일은 실제로 연육효과가 미미하다  브로멜린 성분이 강한 과일은 파인애플하고 키위빼곤 없다
부드러운목적으로 넣는 사과,배 연육효과는 거의없다. 오히려 간장이나 소금이 들어간 염도를 중화해주는
역할뿐이다 그리고 과일은 잘못넣으면 오히려 양념을 조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육류의 궁합도 다 다른데
인터넷 레시피는 그런 맛의 궁합도 잘 안맞춰보고 나오더라 
★참고로 돼지고기는 사과,소고기는 배가 향이랑 맛의 조화가 궁합이 좋다 
그리고 과일을 많이 넣으면 안되는게 과일을 많이 넣을수록 과일때문에 양념이  금방 쉬고 변질된다
그래도 꼭 과일 많이 넣고 싶다면 과일을 익힌걸 넣거나 간장도 기본적으로 끓여서 보관기관을 길게 만들어야된다 







양념장을 따로 만드는 레시피

애초에 업장이 아니고 가정에서 하는 음식이면 굳이 양념을 미리 만들  필요없다.
입자가 큰순부터 작은순으로 투입하면 맛이 잘베인다 일종의   브라질콩 효과라고 한다.
그리고 양념장 만들어놔도 다 변질되서 다음에 쓰지도 못하니 낭비다. 비율을 알면
굳이 그걸 양념장으로 만들어서 부으면 맛이 더 떨어진다 즉석에서 해먹고 말 요리면
그냥 양념을 따로 만들지말고 순서대로 투입시키는게 훨씬 더 맛있다 












매실청....올리고당....

매실청,올리고당은 그냥 설탕덩어리다. 그리고 매실청을 넣게되면 당도가 그만큼 안나와서 오히려 설탕보다
더 많이 넣어야 되므로 그게 그거다 건강한단맛은 양파를 익혔을때 나오는   단맛정도 말고는 건강한 단맛이란게없다
건강 걱정되면 혀를 속이는 자일로스나  스테비아같은 감미료를 마지막에 둘러  집어넣던가 그리고 매실청을 넣게되면
산미도 올라가므로 음식의 밸런스 다망친다 요리못하는  암탉년들이 꼭 좆도모르면서 건강을 위해서 매실청 한숟갈
이지랄 할때마다 숟가락으로 대가리 후려버리고 싶다 그리고 올리고당은 더병신같은게 올리고당의 당도는
회사마다 다다르고 올리고당은 제품군이넓어서 당도가 2배이상 차이가난다. 그리고 물엿하고 올리고당의 용도도 
완전 다른데 가끔 물엿 대신 올리고당 하는 미친년들은 요리접어라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레시피...

왜 시발 비율대로 했는데 그맛이 안날까? 하면 숟가락을  원망해라 레시피보면  가끔 편하고 쉽자고
숟가락을 기준으로 하는레시피가 많은데 절대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 숟가락이 편차가 엄청 심하다 
가루같은 경우는 최대 3그램이상 오차가 나는데 세숟갈이면 9그램이상 오차가나는거다. 그만큼 비율맞추기 
병신같은 레시피다  차라리 그냥 컵으로 계량하는게 오차가 있어도 숟가락보다는 오차안날거다 







튀김가루....


튀김요리도 요리다 쉬워보이지만 분명한 요리다 튀김가루물에 풀어서 입히는건 
요리라고 보기도 웃기고 중요한건 생각보다 튀김가루가 조미가 많이되있고 금방 물리는맛이다.
조금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절대 튀김가루 안쓴다. 오히려 부침가루와 박력분을 섞어쓰는게
더 신기한맛이 나니까 담에 기회되면 꼭해봐라  가급적이면 그냥 밀가루 박력분을 사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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