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니즘의 마지막 발악이라는 영상을 추천한다. 교묘한 진영논리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

[패미니즘의 마지막 발악]

이런 영상을 보게됨. (3분 43초부터 보면됨)

나도 이해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닌데, 영상들을 보면서 대충 정리해보면 이렇슴.


1. 21세기 한국은 전반적으로 여성이 패널티를 받게되는 사회적 현상이나 인식이 사실상 거의 없어짐.
(특히 한국사회는 그 어떤 나라들보다 그 발전이 빠르게 이뤄짐)

2. 여성을 약자로 두고, 계속적인 문제가 있어야만 존속이 가능한 각종 고인물 여성 단체와 부처들은 점점 존속의 이유도 위태해지고, 예산을 얻기도 힘들어짐. 거기다가 앞으로 개헌방향에 따라 여성의 권리를 신장하고, 의무를 더하는쪽으로 가면 자신들 밥그릇은 사실상 거의 없어지는거나 마찬가지임.

3. 그래서 이들이 생각한 전략적인 노선이 바로 혐오와 갈등 조장. 즉 진영논리임.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우리나라가 오랜시간 좌파, 우파 진영논리, 북한과 일제강점이라는 특수성에 따라 위정자들이 휘두르는대로 선동당해왔던걸 생각하면됨.)

4. 통계를 조작하거나, 신빙성없는 통계를 앞세우고, 자극적인 사건들의 프레임은 더 크게 키워서 혐오를 조장해서 여성들이 계속 뭔가 약자에 있는거같은 인식을 지속적으로 심어주면서, 여성단체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것임.

5. 우리 국민들, 특히 아직 무분별하게 인터넷에 휩쓸려서 사고가 잘 서지않는 10대, 2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이간계를 펼치고 있는 것. 통계나 사건의 프레임을 크게 만듦 -> 극단적 여성 움직임 -> 남성의 여성혐오 조장 ->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 프레임이 계속 씌워짐 -> 여성단체와 부처들 밥그릇 유지, 기회에 따라선 오히려 더 많은 이득 생성.

6. 즉, 이 불꽃을 튀기게 만들 판만 깔아놓은 그 누군가는 실제로 여성의 인권향상도, 사회의 평등이나 통합도, 그렇다고 여성의 우월주의 조차도 원하지 않음. 그냥 자신의 이권이 더욱 커지는 것을 보고 있을뿐임. 거기에 놀아나서 선동되는 것은 혐오에 빠진 국민들임.

7. 결국 이 과도기적인 상태는 향후 20~30년의 미래를 좌지우지할거고, 유럽과 미국의 2~3세대 패미니스트들이 그랬듯이 언젠가 몰락하겠지만 사회적으로 큰 상처와 분열을 일으키고 떠나게될거라는 것... 결국 각종 기사를 보면서 다른 성별에 대한 혐오를 하게되는 것이야말로... 진정 그들의 논리에 선동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여기다가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오래된 고정관념들 (예를들어서, 남자가 여자랑 의견으로 싸우거나, 여자하는거에 자꾸 타박달고 이러면 막 가볍게 보이는거 같이 된 풍조들) 때문에 틀딱들이 대다수인 기득권층에서는 이 여성단체를 상대하기엔 상당히 체면이 서지않는 일로 생각한다는 것임. 어차피 그들은 향후 20~30년을 함께할 세대가 아니니까.


요즘 가끔 보면
이미 전체 여자가 다 패미니즘 물들어있고, 바로 아예 여성혐오로 나오는 글들이 꽤 많음. 여초에는 그냥 대놓고 남성혐오로 가는글들이 판치고 있고, 지금 이미 혐오가 퍼질대로 퍼짐. 아닌듯해도 이미 일부가 아닌 전체로 매도가 되고 있는 경우가 꽤 많음.

그냥 여러가지 보면서 나도 가끔 심각함은 느끼지만... 그런데 나의 경우엔 내 여자친구도 그렇고 난 오히려 주변에 저런 극단적인 형태 반대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더 많이 봤고, 물론 이건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너무 다를거임. 10대, 20대의 더 어린 친구들은 주변이 내가 보는 것보다 심각하게 진영논리로 편이 갈라져있을거라 생각함. 그게 그들이 노린거고, 그렇지만 실제로 저걸 주도하는건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니까 나는 매번 이렇게 진영논리에 이 나라가 갈라져서 선동당하고 있다는게 참 안쓰럽다. 물론 이 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인간사회라는게 그런거겟지만...

나 스스로도 그 안에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건은 넓고 깊은 시선으로 보고, 몇명의 이득과 이권때문에 저 극단적인 세력들이 점점 사람들의 감각을 세뇌시켜서 분열시킨다면 미래에 남는 것은 많이 없을 것 같다. 남녀가 모두 극단적인 생각들을 좀 멈추고, 한번 돌아보면 좋겠는데, 이미 화약고 한번 터지듯이 계속 터지는 느낌이네...

이래저래 쓰다보니 뭔가 한탄글이 되었군. 여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제일 위에 링크건 영상은 다들 한번 꼭 봣으면함.


-> 그리고 이거는 남성연대 대표가 2014년에 한 연설인데... 2018년에 있는게 아니라 2014년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음. 그냥 지금 현재 2018년에 대두된 패미니즘과 관련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그냥 지금과 똑같음 예언 수준이랄까... 관심있으면 한번보길.





3줄 요약

1) 맨 위 동영상 꼭보셈
2) 여성단체/부처들이 이대로가면 자신들은 존속할 이유가 없어서 지금의 혐오프레임과 극단적 패미니즘 현상의 도화선을 깔아둔 것임
3) 그리고 그들의 계획대로 우리는 지금 혐오의 프레임에 익숙해져가고 있음. 그들은 계속 밥그릇을 차지할거고, 필요에 따라 이 승자없는 게임은 향후 몇십년을 우리 사회를 초토화 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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