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Seven (1987)

데이터 소프트에서 1987년에 개발한 애플IIe 전용게임인 포스 세븐이다.
건틀렛, 에어리언 신드롬을 섞어 놓은 듯한 이게임은 세밀한(?) 애니메이션과 애플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배경음악이 지원되는 게임으로써 데이터 소프트의 게임 개발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수 있다.
게임내용은 외계인에 의해 잡혀 있는 인간들을 구해내는 단순한 내용인데, 주인공의 콘트롤이 힘들어서 게임이 매우 어렵게 진행이 된다.
결론 :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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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POS Seven, a game dedicated to Apple IIe developed by DataSoft in 1987.
Gauntlet, and arianda syndrome. It is a game that is supported by detailed animations and background music that is difficult to see in Apple games, so DataSoft's game development capability is very high.
The game contents are simple contents that save the human being caught by the alien, but the control of the main character is difficult and the game is very difficult.
Conclusion: No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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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ータソフトで、1987年に開発したアップルIIe専用ゲームであるフォースセブンある。
ガントレット、エイリアンシンドロームを混ぜたようなこのゲームは、細かい（？）アニメーションとアップルのゲームでは、見るのが難しい背景音楽がサポートされているゲームとしてデータソフトのゲーム開発能力が非常に高いことがわかる。
ゲームの内容は、外国人によって捕えられている人間を救い出す単純な内容なのに、主人公のコントロールが大変ゲームは非常に困難進行になる。
結論：楽しみ無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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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eneration (1989)

1989년 브로드번드에서 개발한 애플IIe 전용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21 년 약간 사이버 펑크 미래의 환경에서 진행된다. Genoq라고 불리는 프랑스 회사는 일련의 새로운 유전자 변형 생물 무기를 개발하였고, 이 생물 무기는 Genoq의 싱가포르 연구실을 점거하고 인수했다. 주인공은 Genoq의 최고 연구원 인 Jean-Paul Derrida (철학자 Jean-Paul Sartre와 Jacques Derrida로부터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큰 이름) 중 한 사람에게 중요한 패키지의 제트 팩에 의한 긴급 배달을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실험실 문이 그 뒤에 잠길 때까지 배달해야 하먀, 그의 고객은 10 층 떨어져 있으고 모두가 생물 무기로 주인공을 공격한다..
애플II에서는 보기 힘든 ISO METRIC MAP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캐릭터 및 적 움직임도 굉장히 빠른 편이다. 애플II 말기 작품으로 그래픽 또한 최상의 품질을 보여주는데, 최초 시작화면에서 보여주는 컴컴한 도시의 야경은 지금 보아도 멋지 그래픽이다.
결론 : 그래픽 끝내줌!!! 게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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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developed by Broadband in 1989 and is an Apple IIe exclusive game.
The game will be played in a slightly cyberpunk future environment in 2021. The French company, called Genoq, has developed a series of new transgenic biological weapons that have taken over and acquired Genoq's Singapore lab. The main character is responsible for the emergency delivery of important packages of jetpacks to one of Genoq's top researchers, Jean-Paul Derrida (a likely name inspired by philosophers Jean-Paul Sartre and Jacques Derrida). The lab door has to be delivered until it locks in. His customer is ten stories away and everyone attacks the protagonist with biological weapons.
It uses the ISO METRIC MAP method, which is hard to see in the Apple II, and the characters and enemies move very fast. The graphics of the end of the Apple II also show the best quality.
Conclusion: The graphics are awesome !!! Game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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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年ブロードバンドで開発したアップルIIe専用ゲームです。
このゲームは、2021年若干サイバーパンクの未来の環境で行われる。 Genoqと呼ばれるフランスの会社は一連の新しい遺伝子組み換え生物兵器を開発し、この生物兵器はGenoqシンガポール研究室を占拠して買収した。主人公はGenoqの最高研究員であるJean-Paul Derrida（哲学者Jean-Paul SartreとJacques Derrida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た可能性が大きいの名前）の一人に重要なパッケージのジェットパックによる緊急配信をする任務を持っている。実験室のドアがその背後にロックされるまで配信しなければならハミャ、彼の顧客は10階から離れて、誰が生物兵器として主人公を攻撃する。
アップルIIでは見られないISO METRIC MAP方式を使用しており、キャラクター、敵の動きもとても早い方だ。アップルII末期の作品で、グラフィックも最高の品質を見せていた、最初の起動画面で表示真っ暗都市の夜景は今見ても素晴らしいグラフィックである。
結論：グラフィック素晴らしいズーム！ゲームジェミトウ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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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o (1987)

1985년 캡콥에서 개발한 코만도를 1987년 데이터이스트사에서 자그마치 애플IIe 전용으로 포팅한 게임이다.

애플IIe 전용 게임답게 컬러풀한 그래픽으로 포팅이 아주 잘된 작품이다. 역시 장비가 좋아야 제품이 잘 나오는거다!!! 물론 오락실 업소용으로 제작된 레벨만큼 느끼는것은 어불설성이며, 이정돈 레벨이면 아주 좋은 수작임에는 틀림없고, 특히 부드러운 상하 스크롤 및 많은 수의 적캐릭터 표현은 데이터 이스트사의 게임이 제작 능력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

결론 : 게임은 장비빨!!!!!! 데이터이스트 회사의 게임개발 레벨은 많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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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85, Commando developed by Capcom was ported from Data East in 1987 to Apple IIe.

It is portrayed very well with colorful graphics like Apple IIe exclusive game. If the equipment is good, the product comes out well !!! Of course, it feels like a game that is made for a game room, and it is a very good game at the level of Lee Jung-don. Especially smooth up-down scrolling and many enemy character expressions show that Data East's game has excellent production ability.

Conclusion: The game sucks the equipment !!!!!! Data East's game development level was ver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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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年ケプコプで開発したコマンドーを1987年のデータイースト社から百アップルIIe向けに移植したゲームである。

アップルIIe専用ゲームらしくカラフルなグラフィックで移植が非常にうまくいった作品である。やはり装置が良くなければ、製品がよく出てくるのだ！もちろんゲームセンター業務用に製作されたレベルだけ感じるのはオブルソルソンであり、イジョンドンレベルであれば、非常に良い秀作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く、特に滑らかな上下スクロールと多くの敵キャラクター表現は、データイースト社ゲームが制作能力に優れていたことを示している。

結論：ゲームは、機器洗える!!!!!!データイースト社のゲーム開発のレベルは、多くの高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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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age (1988)

사람이 거대 괴수화해서 도시를 깨부수는 게임. 램페이지 월드 투어라는 제목으로 2편도 나왔다. 조지(킹콩을 닮은 거대 고릴라), 리지(고질라를 닮은 거대 공룡), 랄프(거대 늑대인간)(...)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괴수가 있다. 괴수들에게는 체력 게이지가 있으며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시민들이나 군인, 헬리콥터, 탱크 등의 공격을 받아 체력이 다하면 다시 인간이 된다. 게임 내 괴수들은 시민들과 군인들을 잡아먹고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는데, 체력이 다해 인간이 되어 도망가는 괴수 플레이어를 다른 괴수가 잡아먹을 수도 있다. 

사실 우정파괴 요소가 꽤 강한 게임인데, 괴수들끼리도 서로 공격해서 피해를 줄 수 있고, 직접 공격하지 않아도 다른 괴수가 건물위에 올라가있을때 그 건물을 마구 공격해서 무너뜨리면 땅에 떨어지면서 큰 데미지를 입는 등, 플레이어끼리 다양한 방법으로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 그러저럭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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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me in which a person breaks the city into a giant monster. Two titles came out under the title Rampage World Tour. There are three kinds of monsters like George (a giant gorilla resembling a King Kong), Lizzie (a giant dinosaur resembling Godzilla), and Ralph (a giant werewolf). The monsters have a health gauge, and are attacked by civilians, soldiers, helicopters, and tanks on the stage. In-game monsters can eat civilians and soldiers and regain strength, but other monsters can eat the monstrous player who runs out of physical strength and runs away.

In fact, friendship destruction is a fairly strong game, and the monsters can attack each other and damage it, and if another monster is on the building without attacking it, it will attack the building and break it down. , And players can fight in various ways.

Bottom line: That'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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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Fury (1987)

1987년 보르드 번드에서 애플IIe 전용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미항공모함에서 발진한 비행기가 공중전 및 지상폭격으로 적을 섬멸한다는 내용의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타이틀 부터 멎진 그래픽이 나오며 메인게임으로 들어 가면 세밀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노라면 애플II장비로 이런게임을 만들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역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인해 사용자 편의성을 중요시한 플레이어 콘트롤 및 화면 배치 등 브로드번드가 당시 애플용 게임을 정말로 잘만든 회사였구나 할것이다. 게임으로 밥 벌어 먹고 있는 나 조차도 지금 이렇게 게임을 만들기는 굉장히 힘들것이다. 

결론 :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다. 재밌다!!!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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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87, at Bordeaux, dedicated to the Apple IIe, a plane launched from an American aircraft carrier during World War II created a game that ended with an air combat and ground bombing.

If you are looking at detailed animation when you enter the main game, you will be able to make such a game with the Apple II equipment. Also, because of its solid planning ability, you can use the player control and screen layout, Would have been a really good company for Apple at the time. It is very difficult to make a game like this now even if I am making money by playing games.

Conclusion: It is a very well made game. fun!!! let's work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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