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하고싶지만 살은 빼기 싫은 배리나와 반대되는 배우

배우는 하고싶지만

살빼기 싫고 화장도 안하는 배우가 되고 싶은 배리나

명품 디올의 전속 모델이자 헐리우드 유명 배우인 샤를리즈 테론

늘씬한 몸매로 유명한 샤를리즈 테론은 2003년 몬스터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 15kg이상을 증량했고, 눈썹을 밀어버림

그리고 그녀는 이 영화로 2004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그리고 2018년에 툴리라는 영화를 찍기 위해 약 30kg을 찌움

그리고 툴리로 샤를리즈 테론은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로 선정됨

그리고 영화 촬영 끝난 후 다시 감량한 모습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