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키로도 안되는 거리를 한시간동안 갔음.
비싸다고 지랄하니깐 공항 다시간다고 지랄옆차기.
그러면서 길가에 차세우고 도로에서 노상방뇨 ㅋ
7시간 비행기 타고와서 너무 피곤해서 우선 가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면서 운전기사놈이 중간에 주유소 들려서 또 화장실 간 건 유머(그래서 내려서 사진찍음 ㅋ)
운전하면서 전화통화 문자 메시지도 보냄.
우여곡절 끝에 도착해서 내가 비싸니깐 영수증 달라고하니깐 영수증 못준다고 화냄.
아까 미터기 켜라니깐 안켜고 쳐오더니 기계가 안켜져서 영수증 안나온다고 지랄
손으로 써서 영수증 내놓으라니깐 안내놓음 ㅋ
덤으로 내가 영수증 안주면 돈안준다고 하니깐 짐가지고 도망갈려고 함.
실랑이하다가 소름돋아서결국엔 600바트 내고 짐 내림.
이 거지같은 나라는 다시는 안가는게 좋을 듯.
눈뜨고 사기당한게 어이없어서 유머.
이 개새끼 내가 출국전에 경찰에 신고하고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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