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빛청윤기자님 다들 응원좀

20180413004425_0_20180413193102381.jpg 세계일보 빛청윤기자님 다들 응원좀

[단독] '이수역 사건' 여성 "언니가 맞았다고 했는데… 본 적은 없어"

기사입력2018.12.13 오후 3:19

[단독] '이수역 사건' 여성, 중대병원서는 부상 경미해 입원 '퇴짜'

기사입력2018.12.13 오전 10:08

“이수역 폭행, 여성이 남성 손 쳐서 시작”

기사입력2018.11.16 오후 7:42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먼저 쳤다"…진술서엔 여혐 발언도 없다

기사입력2018.11.16 오후 12:00

인터넷 글→ 청원→ 언론…'이수역 폭행사건' 와글와글

기사입력2018.11.15 오후 7:57

간밤에 들끓은 이수역 폭행 사건, 실체는 아리송

기사입력2018.11.15 오후 2:32


“피방남 별명 XXX 어떠노”…워마드, PC방 살인 피해자 조롱

기사입력2018.10.20 오후 9:16



그저 빛빛... 세계일보 김청윤 기자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22/60320
다들 응원하기+구독 한번씩 해주자. 이런 기자분 또 있냐....

남녀이슈와 별개로 이건 청년들 마인드 제대로 읽어낸 기사
https://media.naver.com/article/022/0003265616
이번 일자리 대책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정책은 입사 3년 만에 3000만원을 만들어준다는 청년내일채움공제다. 말 그대로 청년의 내일을 채워 주고자 하는 목적일 것으로 안다. 청년의 내일은 3년도 5년도 아니다. 또 채워 줘야 할 부분도 돈뿐만이 아니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인생의 모토로 삼는 오늘날의 청년들은 복지와 개인생활을 급여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정부의 일회성 현금 지원 정책은 마치 청년들에게 오늘만 때우고 넘어가라고 말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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