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미투 운동' 하던 성교육센터, '탄압검열'로 폐쇄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 운동에 앞장섰던 중국의 비영리 단체가 문을 닫았다.
중국 광둥(廣東) 성 광저우(廣州)의 성ㆍ성교육 센터(GSECㆍ광저우 성교육센터)는 지난 6일 웨이신(微信ㆍ위챗)의 공식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활동을 종료한다고 선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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