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 항모 두 척 격침해야 할지도”

중국 인민해방군 예비역 소장 뤄위안이 폭탄 발언을 함

직설적 성격으로 악명 높은 뤄 부부장은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게 사상자 발생"이라며 "미국이 항모 한 척을 잃으면 거기에 탑승한 병력 5000명도 목숨을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두 척이 격침되면 병력 1만명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뤄 부부장은 이어 "두려움에 떠는 미국을 보게 될 것"이라며 "중국의 신형 대함탄도순항미사일이 미국의 항모를 충분히 격침하고도 남는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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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융단폭격에 이어 애국심 자극으로 활성화된 미군 모병제가 보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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