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를 이지경까지 망친건 대깨문과 문재인 지지자들 본인들임

백번양보해서 문재인 정부의 의도와 정책을 행하는 본심이 선하고 올바름을 쫒기 위한 것이였다고 쳐도

우리가 항상 귀에 딱지 앉게 들었던 " 선한 의도가 반드시 선한(좋은)방향의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

이 교훈을 간과했음



선한의도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 위에 있어야 한다?

이건 선한의도의 과정들이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수도 있다는 말이기도함



문재인 정부가 교통법규를 몇십차례 위반한 후보자를 내정하고 강행할때도

온 국민이 기대했던 남북평화의 염원이 좋지못한 방향(선제재완화)으로 전개될때도

지지율 80% 50% 40%의 "당장 의구심은 들어도 니 본심을 믿으니 우리는 지지한다"

는 대깨와 문재인 지지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이결과가 나타난거임

사고싶은거 다사주고 챔스우승커리어에 눈이멀어 무리뉴 2년차를 외친

맹구 구단주와 팬들를 봐라 무리뉴가 어떻게 되었나

단순 말바꾸기 선택과 포기를 해야했던 선택의 기로에서 의구심표출과 

우려의 목소리만 제대로 나왔어도 이렇게 되지는 않았다.

상식적인 태도만 취했어도 이렇게 막장으로 치닫지는 않았겠지



고지혈증환자가 기름을 한사발 원샷할때도

잘마신다고 박수치던게 바로 그분들임

본인이 먹게 방치해뒀으면서 위험수위를 넘어 곧죽게 생겼는데도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만 외쳐대고 있으니

안티인가 찬티인가

이제 그만 정체를 밝히시죠 잘못된 사랑이 불러온 비극인가요?

정신차리고 기름을 토하고 있는 문재인정권을 다시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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