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홍수가 난 호주 타운스빌







이번 대규모 홍수로 인해 실종된 두 남자가
북부 퀸즐랜드 시에서 시체로 발견
두 남자는 21세와 23세 라고 합니다

호주 타운스빌은
지난 10일동안 이 지역의 연간 총 강우량과 맞먹는 수준의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당국은 댐의 용량을 두배로 늘려
1초 당 1900입방미터의 물을 방출했다고 합니다

현재 호주 타운스빌은
식량,물 그리고 다른 물품들을 항공편으로 받을 것이고
주민들은 최대  A$1,000의 구호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홍수가 난 교외에서 악어와 뱀 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홍수는 1998년 노아의 밤 (Night of Noah)으로 알려진 재난기록을 넘어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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