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유럽국가들의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영국의 신생아 이름 2위가 모하메드라는걸 들어본 게이들은 많을것이다. 

난 그래서 다른 유럽국가들은 어떤지 한번 찾아봤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 네덜란드. 

히딩크의 나라, 그리고 풍차와 튤립의 나라,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나라라고 손꼽히는 네덜란드는 어떨까. 

네덜란드는 수리남을 비롯해 식민지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네덜란드의 자치령인 퀴라소를 비롯해 국외 월경지가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다른 국가보단 흑인들이 많다. 

가령 클루이베르트, 에드가 다비즈같은 축구선수를 비롯해 

EDM을 좋아하는 게이들은 아프로잭이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인기있는 네덜란드 신생아 이름은 뭘까?


63위, 69위로 모하메드가 차지 했다. 

예상은 했었다. 왜냐하면 네덜란드는 진짜 이민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질이 좋지 않은 터키, 모로코, 파키스탄계들이 판을 치고 있다. 


2. 오스트리아 

최연소 총리인 세바스티안 쿠르츠가 있는 오스트리아다. 


2017년 무하마드라는 이름은 오스트리아에서 3번째로 있기 있는 이름으로 결과가 나왔다. 

강경한 우파 총리인 세바스티안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본인역시 오스트리아에 갔을때 생각보다 많은 이민자들이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인구가 많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지는 막 위험하다고는 못느끼는데 

오히려 인구가 적은 선진국에서는 밤늦게 다니면 꽤나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벨기에 


벨기에의 탑 10이름인데 모하메드라는 이름은 절대로 빠지지가 않는다.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았던 몇년전 브뤼셀은 처참할 정도인데 

모하메드라는 이름은 2번째인걸 모자라서 

임란 이라는 이름역시 아랍계이며 누르 라는 이름역시 아랍계이다. 

더욱 충격적인건 라얀이라는 이름은 페르시아계이며 

아유브, 마리암, 아미르, 야스민 이라는 이름역시 아랍계인걸 봐서 

브뤼셀은 진짜 개 씹창난걸로 보인다. 



4. 스웨덴 

대망의 스웨덴이다. 


21위에 당당히 모하메드라는 이름이 있는걸 알수 있다. 


5. 노르웨이 


나름대로 청정국가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노르웨이지만 

잘 보면 10위에 이삭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사실 이삭이라는 이름은 히브리, 즉 이스라엘쪽 이름이지만 아랍인들역시 즐겨쓰는 이름이기에 

가히 충격적일수가 없다. 




6. 마치며 

사실 주먹구구식으로 찾은거라 정확한 팩트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유럽이라는 대륙은 이미 이슬람이 스멀스멀 기어 들어오는 상황을 넘어 

비주류에서 조금씩 조금씩 그 세를 확장 시키는 단계까지 오고야 말았다. 

유럽 그래서 뭐 시발아? 할수도 있겠지만, 

이 물결이 우리나라로 온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겁나는일이 아닐수 없다. 

비록 리더를 잘못뽑은 탓에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가 자고나란 땅에 

전혀 연고도 없는 근본없는 씹새끼들이 와서 숟가락을 얹는다고 생각하면 

그 좆같음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것이다. 

따이라이한? 코피노? 이런 하프튀기들도 좆같은데 

쌩판 씨발 피도 안섞인 이슬람새끼들이 오면 그날로 나라 개작살 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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