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멘탈이 약해서인지 자살충동 있었나봄. 근데 말리기는 커녕 자살하라고 문자로 부추기고, 트럭에 들어가서 가스마시고 자살할려다가 무서워서 나오니까, 빨리 다시 들어가서 시작한거 끝장 보라고 욕함. 하기로 했으면서 왜 안해, 자기야 라고도 함. 그래도 관종끼는 있어서 남친 죽고 나서 며칠뒤 난 자기가 없이 단 하루도 살수 없는데 라고 추모글 올림.
원래 20년 때릴려는거 2년 6개월 선고 나왔다가 재심에서 15개월로 선고 나옴.
또 이사건으로 인터뷰, 영화, 책 출판 나와도 단 1푼도 벌지 못하게끔 판사가 미리 다 막음.
또 남친 가족이 얘한테 4백만불 소송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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