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무슬림 + 짱깨
피시충과 진보충들이 득세하면서 요즘은 마치 무슬림이 약자이고, 급진적인 무슬림들은 극히 일부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피터 하몬드는 자신의 책 (Slavery, Terrorism & Islam) 에서 무슬림들의 수가 증가할때마다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단계별로 정리했다.
퍼센테이지는 무슬림의 수를 의미한다.
1. 총인구의 1%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집단인 것 처럼 행동한다.
2. 총인구의 3%
사회의 하류층에 무슬림을 전파하고, 주로 사회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국가에 반감을 가진 사람들을 개종시킨다.
3. 총인구의 5%
샤리아(율법)을 통해 무슬림신도를 통치할수 있도록 정부에 압력을 넣는다. (본격적으로 사회-정치-문화에 개입하기 시작함)
4. 총인구의 20%
2.를 통해 개종된 무슬림신도들을 선동하여 폭동과 소요사태를 조장한다.
5. 총인구의 40%
조직화된 세력이 등장하여 무자비한 학살이 시작된다.
6. 총인구의 60%
국가의 정체성이 이슬람 국가를 바뀌며 다른 종교를 박해한다.
7. 총인구의 80%
대규모 인종청소와 비이슬람교에 대한 대학살
8. 100%
이슬람 샤리아(율법)이 법을 대체하며, 신정 국가 체제가 된다.
현재 유럽은 4번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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