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에서 서양인들에게 모욕과 조롱을 듣던 일본게임.jpg



이렇게 대놓고 서양인들에게 조롱과 모욕을 듣던 일본인과 일본 게임.

이떄가 2012년이었는데 확실히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서양게임은 잘 나가고 일본게임은 암흑기였다.

일례로 스퀘어에닉스에서 회사의 명운을 걸고 낸 파이널 판타지 14는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주식이 폭락하고 CEO가 사퇴하는등

총체적 난국 그 자체.

비슷한 시기 서양게임엔 GTA 5같은 명작등이 나오는 등 황금기 그 자체






하지만 저때 이후 7년이 지난 현재는.....













(게이/레즈 커밍아웃한 블리자드 직원들의 단체사진)



2010년대 중반 이후 서양 게임 제작자놈들은 정치적 올바름,페미니즘에 감염되어 맛이 가기 시작하며 이에 따라 게임의 퀄리티도 급속도록 하락하기 시작.

지 멋대로 멀쩡한 캐릭터들 동성애자로 만들거나 페미로 만드는 등 패악질이 심해져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 사례가 급증.


이에 유저들이 비난을 가하자



 

게임 개발사 대빵이라는 놈은 이런 유저들에게 '못 배워처먹은(Uneducated)' 놈들이라는 희대의 망언까지 날림.

유저들의 입맛에 맞추는게 아니라 '못 배워처먹은' 니들이 우리한테 맞춰야 한다는 자세로 게임을 쳐 만들고 있으니 그게 성공할리가 있겠나?








유저들에게 못 배워처먹은 놈들이라고 욕한 게임의 최후














나오기 전엔 무슨 존내 초대작인것처럼 광고해놓고 

막상 공개해보니 아무것도 없던 거의 사기 수준의 망작, 노 맨즈 스카이.















  

(여캐다)



대놓고 남캐와 여캐를 저따구로 차별하던 페미게임, 매스이펙트:안드로메다

게임이 말 그대로 안드로메다로 갔다















와우 사상 최악의 평점을 받은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대족장 실바나스를 뜬금없이 페미로 만드는것부터 삐걱하더니 게임 해보니 걍 좇노잼 그 자체.

평점이 80점 밑으로  떨어진것도 와우 역사상 최초고 유저 평점이 저 꼴인것도 최초다. 

살게라스까지 무찌른 아제로스의 대영웅이 동물 똥이나 뒤적거리며 보석 찾고 해적이나 상대하고 그럴 짬밥이냐 블리자드 씹새끼야?















위의 매스이펙트를 만든데서 새로 내놓은 게임, 앤썸.

출시하기전엔 무슨 대작인것처럼 홍보했지만 막상 나와보니 옘병....총체적 난국 쓰레기 그 자체.

얘들은 이제 게임 그만 만들고 문 닫아야할것 같다.







서양게임이 이렇게 폭망을 거듭하는 동안

일본게임의 상황은?




































 













  


2017년 이후로 부활하고 있는 일본 게임들.






정치적 올바름, 페미니즘 그딴건 일본엔 발 붙일수 없다보니 이렇게 바뀌는가 싶기도 하다.











철권 제작자 하라다 카츠히로는 서양의 정치적 올바름,페미니즘 충들에게 하도 시달려서 

'아 씨발 좇까고 우리가 만들고 싶을대로 게임 만들꺼니까 꺼져라' 라고 말할 정도.

오죽하면 저런 말이 쓰인 옷을 입고 유저들 앞에서 보일까?












이딴걸 서양놈들은 여캐라며 게임에 버젓이 내고 있다, 믿겨지는가?








요약


한때 좀 잘 나간다고 면전에서 대놓고 일본 게임을 조롱하던 양놈들

이젠 페미니즘,정치적 올바름에 감염되서 손도 못 쓸 정도로 망가져가는 중.

그 사이 한떄 자기들이 조롱하던 일본 게임은 화려하게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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