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와 함께 방구석 세계여행을 해보도록 하자.
주제는 '유럽의 이민자 그리고 게토'.
총 몇부작이 될지는 글쓰는 나도 잘 모르겠다.
제목은 그럴싸하게 적었지만, 재미가 없을수도, 그리고 지루 할 수도 있다.
내 필력이 그정도밖에 안되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살짝 소개를 해주자면,
팩트를 기반으로 하려고 최대한 노력 하였으며
그래프와 사진을 비교하며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미흡하지만 글을 써 내려가보려고 한다.
1. 개요
- 많은 사람들이 유럽대륙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뭘까?
해가지지않는 나라, 무적함대, 산업혁명 등등 역사적으로 끝발 날려서?
그 영향력이 현재까지도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대륙이라서?
아니면 그저 아름다워서?
그 이유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역시 공존하는법.
우리는 오늘 이 어둠에 대해 한번 들어 가보도록 할 것이다.
2. 스웨덴
- 스웨덴하면 뭐가 떠오르나?
노란색과 파란색의 조합의 국기와
김치년들이 좋아죽는 북유럽스타일의 이케아.
그리고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모토.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좌좀들이 항상 비교하는 대상.
등등 여러가지가 떠오를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성범죄, 강도, 강간, 난민 등등
유럽국가 내에서도 골머리를 썩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이다.
그래프를 한번 보도록 하자.
스웨덴의 이민자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부동의 1위는 바로 터키.
그다음은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파키스탄, 보스니아, 소말리아 등등등...
기독교 베이스의 유럽대륙이
이슬람으로 덮혀가는걸 알 수 있다.
특히 터키놈들의 능구렁이 담넘어가는 능글거림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들은 바퀴벌레급 번식력, 그리고 호전성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고
일게이들도 터키놈들과는 시비를 붙지 않는게 좋다.
이들의 특징은, 1:1로 싸움을 해도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가리수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어서
다구리를 놓던가, 아예 패싸움으로 번지던가, 둘중 하나로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작은 칼 따위를 들고다니는데,
터키놈들은 유럽사람들조차 고개를 저을정도로 정말로 질이 안좋다.
한가지 우려스러운건, 한국어랑 터키어랑 어순이 비슷하니 뭐니 해서
터키쓰레기놈들이 우리나라로 기어들어오려는 숫자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점이다.
명심해라. 터키는 통수의 민족이다. 통수. 통수하면 전라도. 전라도하면 통수, 통수는 머리
머리나쁘면 칠면조, 칠면조하면 터키.
이야기가 샜는데, 그럼 이 스웨덴이 이민자를 받고나서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보자.
이런 사진들은 수도 없이 봤을것이다.
이 사람들은 루마니아 등지에서 온 집시로 보이는데, 집시는 이슬람과 맞먹을 정도로
쓰레기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스톡홀름의 한 거리이지만, 이상하게 분위기가 우중충한 느낌이 든다.
파란색의 셔츠를 입은 한 아이는 면상을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피부색과 곱슬머리로 미루어 봤을때, 이민자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앞의 두 아이도, 왼쪽의 행인도 전부 이민자로 추측된다.
널부러진 쓰레기, 뭔가 기분나쁜 느낌, 이곳이 과연 스웨덴이라고?
그렇다. 이곳은 스웨덴이다.
이탈리아음식의 대표주자 피자.
하지만 어울리지 않게 피자집에서 터키 음식인 케밥을 판다.
다시 말하면, 케밥집이 있다는건 그만큼 터키인들과 중동 이민자들이 많다는 증거이다.
금발벽안의 스웨덴 여성, 아비치 닮은 스웨덴 남성은 보이지 않고
뒷모습만봐도 그 존재가 느껴지는 이민자의 모습이 보인다.
다음은 시장이다.
코맨트를 달고 싶지만 더이상 할 말이 없다.
기가 막혀서 말이다.
갑자기 왠 지도냐? 할텐데
이 지도는, NO GO ZONE 이다.
다시 말하면, 절대로 가면 안되는 지역이라는 뜻인데
스톡홀름에만 여러군대의 우범지역이 존재한다.
이 지역은 경찰조차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지역이며
사실상 치안은 놔버린 상태고, 하다못해 쓰레기차도 들어가지 않는다.
2. 오스트리아
우리에게도 유명한 할슈타트
천혜의 자연관경의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이민자의 출신지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먼저 상위권엔 역시나 터키와 루마니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이슬람 국가들이 눈에 띈다.
시리아와 아프간은 난민으로 온다고 친다지만
터키놈들은 어떻게 난민도 아닌데 유럽전체를 휘젓고 다니는지
난 아직도 궁금하다.
비엔나로 가는 기차이다.
순혈 백인 아줌마는 강심장인지 저런 난민, 이민자들이 있는데도 세상모르고 잠을 자는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가 근본도 없는 쓰레기들에게 털리고 있다는것에 대해
애써 부정하며 눈을 질끈 감은것인지는 알길이 없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미 늦었다는 것이다.
"마 씨발 뭘 꼬라보노?" 하는 눈빛이다.
자존심이 상하지만 보기에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순도 100
무연탄의 모습이다.
특히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온 흑인들은 상당히 질이 안좋은데
이들은 사기, 집단폭행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이태원 등지에 나이지리언들이 많은데
진짜 좆같은 새끼들인건 틀림없다.
이것이 시장바닥인지 알 길이 없다.
자신들의 나라는 물이 부족하더라도 이슬람식 기도를 할땐
항상 발을 씻는 개 좆씨발스러운 애미뒤진 풍습을 고수하는데
오스트리아엔 물이 풍부하니 펑펑 쓰는 모습이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던져버리는건 그들의 또 다른 문화.
이번엔 광장으로 가보자.
밑에 좆만한 뚱뚜루 씹돼지 새끼는
딱 봐도 인도나 파키스탄, 아랍 쪽으로 보이는데
이새끼들 특징이, 씹두덩이말고 눈 두덩이가 까맣고
뭔가 약빤새끼마냥 눈빛이 존나 좆같음이 특징이다.
무슨 시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좆까라 마이신 하며 운동네를 휘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4. 마치며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 또한 외국에 거주하는 한낱 외국인신분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본인은 이민, 그리고 특히 다문화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특히 단일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정부가 펼치는 정책또한 자국민 우선이 아니라, 외국인 우선의
역차별적인 정책들이 많이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적을 주는것에 대해선 상당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주권이나 이런것들은 일단은 외국인 신분이기 때문에
불체자로 엮어버리던, 입국금지를 시키던, 추방을 시키던 나름대로
우리 식대로 할수 있다지만,
국적은 한번 주면 다시 뺏들기도 뭐하고, 상당히 골치가 아파지기 때문이다.
난 외국에 살며 우리나라가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 대한민국이 그래도 좋은 나라라고 느낌과 동시에
내부문제 (문재앙, 전라도 등등) 역시 문제지만
외부문제로 삐걱거리고 단합이 안되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재미없는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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