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530GP 현장검증 (1부)

본인은 08년 군번 전방 포병부대에서 당번병으로 개꿀빨다 전역한 사람임.
 연천 530 GP 사건 17년도에 김동민 일병 대면조사 한번하고 12년만에 조사 시작해서 단 두달만에 종료됐다는걸 늦게 알게됨.

본인이 했다고 말하고 국군교도소에 14년째 복역하고 있는 김동민 일병이 있다고 하니.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의문은 누구나 가질수있지

그 의문점이 시작된 이유도 연천 530GP 당시 현장검증과 불 태워진 피복 폐기된 총기 등 군생활을 해본 게이라면 누구나 합리적인 의심을 할 부분이다. 
현장검증 영상과 국방부의 발표 그걸을 1/600 모형으로 만든 송연인?씨의 주장을 들어보면 국방부 발표가 얼마나 허술한지 알게된다.


 ( 화면 왼쪽 밑 부분이 후방초소임 GP 전방 초소 2곳 후방초소 2곳 있지만 전 후방 1곳에 경제 근무 섰다고함)

후방초소에서 사수 XX상병과 근무중인 김동민일병은 02시 20분 사수에세 후임 근무자를 깨우로 간다고 말하고 본인의 총기를 초소에 두고 ????

내려왔다고함 (내려가는 길은 오른쪽 밑 후방초소 방향) 내무반에 내려온 김일병은 정상병의 관물대에서 K-1소총은 절취후 02시33분 화장실로 이동

( GP 당시 총기 거취대나 시건장치는 없고 관물대 옆에 총을 세웠뒀다고 하네)  김동민 일병은 00사로 화장실 안에서 총기를 세워두고

수류탄 반합? 밀봉되어있는 씰을 제거후 화장실 휴지통에 씰(테이프) 버리고 수류탄반합?을 전투쪼끼에 집어넣고 총기를 들고 화장실을 나오는 중

화장실 문 앞에서 수류탄 1차 안전클립을 제거하고 00사로 변기로 돌아가 1차 안전클립을 휴지통에 버린후 화장실 문앞에서 오른손과 왼손을 이용해 

820?에 수류탄 집어넣고(전투쪼기인듯) 총기들 들고 삽탑을 했지만 약실에 총알이 걸려서 그 상태로 탄알집을 끼워넣고 후퇴 고정된 상태에 약실에 걸린

탄약 1발을  주머니에 넣고 내무실로 이동 02:36분  내무실 에 들어온 김동민 일병은 총기를 내무반에 내려놓고 820쪼기 수류탄을 꺼낸후 수류탄을 투척

총기를 들고 복도를 이용해 상황실로 이동


상황실로 이동하던중 체력단련장에 있던 GP장 김종명 중위는 폭팔음 과 함께 복도쪽으로 얼굴만 내놓은 김종명 중위를 향해 무차별 난사.

총기소리를 듣고 나온 상황실 근무자 02시39분 후임 GP장 이소위 을 향해 난사 다행이 한발도 안 맞음 GP 길이 20-30M 추정 절반도 안되는거리에서 

한발도 안 맞음. 상황실 근무하던 후임 GP장 이소위는 총기난사 하던 '김일병 얼굴 보지못함 '  상황실 옆 벽 안쪽에 설치되어있던 두꺼비집 에 맞고 

이후 정전이 됐다 안됐다 함. 상황실 안에 연통같은 굴뚝이 있고 그걸로 전방초소랑 연락할수있다고 카더라( 정확하게 모르겠다 GP근무자가 대답해주길.)

여기까지 보고 중간에 계속 수사관들이 진술을 중간에 막고 유도하는 행동을 보여서 유가족들 철수함

02시41분 다시 복도 쪽으로 향하단 김일병 눈에 취사장에서 조 상병의 발을 보고 난사 (여러발 난사 ex구체적으로 4발) 

취사장을 본 김일병은 조상병의 발목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확인사살 가슴쪽을 향해 7발을 난사. 

복도끝 외부로 나온 김일병은 우측통로 후방 2초소 밑 에서 상활실을 바라보고 난사 하려고 했지만 총알이 안 나가서 포기.

다시 외부로 나온 김일병은 탄알이 비어있는 느낌에 탄창을 제거 탄알집에 탄이2발 남아있는걸 확인 후 탄알집을 바닥에 버림.

(후방2초소 아래쪽과 외부에서 있었던 김일병의 사수는 김일병을 충분히 볼 수있는 상황이였지만 봤다고 대답하지않았음 초소에서 밑에 보면 다보임)

새탄창을 삽탑한 김일병은 내무실쪽에서 소리가 들려 내무실로 이동. 2시43분 내무실을 향해 25발의 탄을 전량 소모.

이 과정에 k-1불빛을 보았다고 진술한 살아남은 장병들은 있지만  " 김동민 일병 얼굴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이렇게 현장검증영상이 끝난다.

후에 밝혀진 내용은 후방 2초소로 올라온 02:45분 김일병은 평소 자기를 괴롭히던 전방초소에 근무하고 있던 상병에게 총기를 난사했지만 실탄이 떨어져 

자기 근무지인 후방초소에서 xx상병과 근무?? 이때 들고온 정상병의 k-1소총이 있었지만 사수는 아무소리 안하고 같이 근무함 ~ 

02:50 후임 GP장 이소위  전투복 입고있는 사람들 집합시켜 전방 초소 근무자 2명 후방초소 근무자 2명 내무실에 환복한 병사 1명 포함 

5명을 관측장교방에 구금 감금된 선임들의 추궁에 김일병의 자백 김일병 체포 . 


이게 알려진 530 GP 현장검증. 오래전에 일베에 530이야기만 하면 뭐 세월호 천안함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음모론자 우좀 GP에 근무해봤어야 RG..등 별 미친새끼들 다 있던데 . 현장검증에서 보여진것과 진술 내용을 바탕으로 의심해보는게 이상한거냐?

전방근무자를 향해 발사했는데 왜 대응사격을 하지않았을까? 
후방초소에 돌아온 김일병에 대해서 왜 사수는 아무말하지않았을까? 근무자는 2명이고 총을 3자루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H35VJmCHiOA  현장검증 영상 57:19초
https://www.youtube.com/watch?v=FDF_YlG9jX8  이 두가지 영상만 보고 판단하면된다. 17분39초부터 보면 된다 전체 다 봐도 좋고

의문 3가지.

1 총기숫자. 2 전투복 폐기 . 3 김동민 일병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요약없다 

보수정권9년 어쩌고 하는 개 시발 정치충들 재봉틀로 아가리를 박아놔야함.

본 사람도 없고 수류탄 안전클립 테이프 총 탄알집등 어디에도 김일병 지문 나와있지않다.
거짓말 탐지기 이야기는 나중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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