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들은 함경북도 명천군 보천리에서 촬영된 북한 어부와 목선 사진이야.
선수와 선미에 등록내용이 적혀있다.
당연히 동력선으로, 소형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생소하지만 착탈식 엔진임.
보
무슨 조업할때 군복을 입는다고 사기를 치는지.
조업이 끝나고 어구 정리중인 모습.
당연히 어망은 한개가 아니지.
물론 신품은 흰색, 오랜된건 색이 바래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까 말했던 착탈식 엔진의 모습이야
도둑맞을까바 그런다고 함.
대국민 사기를 칠려면 좀 그럴듯하게 치던가....
갑자기 옛날 블로그에 올렸던게 생각나서 일베에 일부분만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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