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으로 끝내야 될거 같아서 마지막 글을 쓸게
처음엔 저렴한 대체품을 찾아서 소개했지만
욕심이 과한건지 문준용 제품이 중국산 카피제품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했거든
나의 부주의와 검색의 한계 때문에 너무 섣부르게 2편 글을 올린거 같다
추가 자료를 올릴테니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중 2편의 사진과 동일한걸 만든 회사를 찾았어
종이의 귀퉁이를 접고 전지부분을 슈퍼클립으로 고정하며 구리테이프를 종이에 붙이는 방식이야
이걸 최초로 만든게 언제인지 검색해서 가장 오래된 업로드 날짜를 찾았어
2013년10월15일
매우 친절하게 사용방법까지 설명해주고 있어
구리테이프의 껍데기를 벗기고 종이에 알맞게 붙이면 전류가 흐른다는 내용이야 현재는 판매하지 않고 있어
이걸 제품사진만 보고 중국업체가 시제품으로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는 거지 (5.5위안=약900원)
홈페이지 소개란에 MIT Media Lab에서 연구용으로 최초 개발 되었다고해
여기 세분이 개발자 분들이고
종이공예와 전자제품의 콜라보로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키려는 개발자의 열정이며 모든 사람들이 기술자가 되기를 바란다고해
즉 소스를 모두 공개했으니 만들고 싶은걸 만들어봐! 라는 순수한 개발자의 의미 같아
***포커스를 타오바오의 매우 저렴한 제품보다 몇배나 뻥튀기 해서 학교에 팔아먹었다가 아니라
매우 오래된 방식의 매커니즘을 2015년에 문준용 부인이 작품개발을 명목으로 국비지원을 받았다는거야
중국업체도 개당 천원이하로 판매하는데 이걸 24,000원에 납품하다니 불법은 아닐지라도 도의에 어긋나는게 아닐까?
아님 그 많은 학교의 교직원들이 단 한명도 검색이란걸 안 해본걸까? 일개 일게이도 하고 있는걸......
이걸 단순 저렴한 중국산 대체품이 있다 보다는
이미 알려진 방식이고 저작권도 없으며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개발이랍시고
세금 펑펑 터트리고 돈은 돈대로 주머니에 채우고 있었다는거지
요약할게
1. MIT에서 이미 사용하던 매커니즘이다
2. 2013년에 이미 오픈소스였다
3. 연구 개발이랍시고 국비지원을 받고 수 많은 학교에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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